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 부상으로 낙마..김혜리 대체발탁
안경남 2021. 10. 15.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이민아(30·현대제철)가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이민아가 소속팀 훈련 중 부상으로 김혜리(현대제철)를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8일 미국으로 출국해 세계 최강 미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미국과 친선전을 통해 아시안컵 본선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이민아(30·현대제철)가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이민아가 소속팀 훈련 중 부상으로 김혜리(현대제철)를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8일 미국으로 출국해 세계 최강 미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22일에는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칠드런스 머시 파크에서, 27일에는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미국과 격돌한다.
대표팀은 미국과 친선전을 통해 아시안컵 본선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 인도에서 개최되는 여자 아시안컵 본선은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출전권이 걸려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적,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평안하길"
- "전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의사"…한혜진, 가짜뉴스에 발끈
- 김준호, 건물 통째로 빌려 청혼…김지민 오열
- 김병옥, 치매 시아버지 10년 돌본 아내에 "수발 못 드냐" 막말
- 길거리서 '호호' 불며 마시던 어묵 국물 유료화…"1컵에 500원, 포장 500원"
- 19금 토크도 거뜬…유부녀 연예인, 유튜브 제대로 잡았네
-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 박진영, 붕어빵 두딸 공개…9세연하 부인 눈길
- 지드래곤·한소희, 온라인發 열애설…"사실 아냐"
-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기적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