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또 금요예배 모스크에 폭발물 공격..지난주 46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15일 주간 금요예배가 진행 중인 모스크에 큰 폭발이 터졌다고 탈레반 대변인이 말했다.
빌라이 카리미 대변인에 따르면 남부의 큰 주인 칸다하르에 소재한 모스크가 폭발물 공격의 타깃이었다.
주간 금요예배가 열리는 모스크에 대한 폭발물 공격은 이날이 연속 세 번째로 직전주에는 북부 대형주 쿤두즈 모스크 공격으로 40명 넘게 사망했다.
아프간 IS는 46명이 사망한 지난주 쿤두즈주 모스크 내 자살폭탄 공격을 자신들이 실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최소 7명 사망, 13명 부상" 병원 관계자
![[AP/뉴시스] 8일 아프간 금요예배 때 자살폭탄 공격으로 40여 명이 사망한 쿤두즈주 모스크 내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5/newsis/20211015190816143wppd.jpg)
[카불=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15일 주간 금요예배가 진행 중인 모스크에 큰 폭발이 터졌다고 탈레반 대변인이 말했다.
빌라이 카리미 대변인에 따르면 남부의 큰 주인 칸다하르에 소재한 모스크가 폭발물 공격의 타깃이었다. 주간 금요예배가 열리는 모스크에 대한 폭발물 공격은 이날이 연속 세 번째로 직전주에는 북부 대형주 쿤두즈 모스크 공격으로 40명 넘게 사망했다.
탈레반 대변인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폭발 공격 사실만 알리고 사상자 등 구체적인 내용은 덧붙히지 않았다. 그러나 얼마 후 한 병원 관계자는 최소한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 번째 공격을 받은 모스크도 두 번째 쿤두즈 때와 마찬가지로 아프간 무슬림 소수파인 시아파 신도들이 다니는 곳이다. 공격 배후를 주장하는 조직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지만 아프간의 이슬람국가(IS) 충성 조직인 IS-호라산(K)은 정적인 탈레반 못지않게 시아파 무슬림에 대한 무차별 테러를 벌려왔다.
아프간 IS는 46명이 사망한 지난주 쿤두즈주 모스크 내 자살폭탄 공격을 자신들이 실행했다고 주장했다.
아프간은 다른 많은 이슬람 국가와 마찬가지로 수니파가 다수이며 아프간과 접한 이란이 종주국인 시아파는 하자라족 등 소수계에 신도가 집중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현주엽 아들 준희 "아빠에 진짜 배신감 들어"…또 갈등 폭발?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이전과 달라졌다
- '성형 1억' 조두팔, 팔 전체 문신제거 "2800만원 들었다"
-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후 '시끌'…"비판·비난 당연한 것 아니냐"
- 하지원 "15살 연하남과 연애 가능, 서로 잘 맞으면 상관없어"
- '기적의 8강'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 간다[2026 WBC]
- 스윙스, '무정자증'에 입 열었다 "8마리가…"
- "고액 알바인 줄 알았는데 마약"…결국 징역 3년 받은 30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