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영화제 뉴커런츠상 '안녕, 내고향'·'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스포츠경향]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은 중국 왕얼저우 감독의 ‘안녕, 내 고향’과 김세인 감독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가 수상했다.
뉴 커런츠는 신인 감독 첫 번째나 두 번째 장편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 부문이다. ‘안녕, 내 고향’은 여성 3대의 신산한 삶을 담았고,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함께 사는 모녀의 갈등을 통해 가족에 관해 묻는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넷팩상)과 왓챠상, 올해의 여자 배우상(임지호) KB 뉴 커런츠 관객상까지 받아 5관왕에 올랐다.
지석상은 아파르나 센 감독의 ‘레이피스트’와 브리얀테 멘도자 감독의 ‘젠산 펀치’가 받았고, 왕기 감독의 ‘흥정’이 특별언급에 이름을 올렸다.
비프메세나상은 허철녕 감독 ‘206:사라지지 않는’과 장멩치 감독의 ‘자화상:47KM 마을의 동화’에 돌아갔다.
선재상에는 이현주 감독 ‘장갑을 사러’와 툼팔 탐푸볼론 감독의 ‘바다가 나를 부른다’, 특별언급에 리밍양의 ‘사리’가 선정됐다.
올해의 남자 배우상은 ‘그 겨울, 나는’의 권다함이 받았다. 오성호 감독의 ‘그 겨울, 나는’은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과 왓챠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은 프란 크랜즈의 ‘매스’,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은 박강 감독의 ‘세이레’, 부산시네필상은 자오량 감독의 ‘아임 쏘 쏘리’가 받았다.
윤서진 감독의 ‘초록밤’은 CGK촬영상(추경엽)과 CGV아트하우스상, 시민평론가상으로 3관왕에, 박송열 감독의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는 KBS독립영화상과 크리틱b상으로 2관왕에 올랐다.
김미영 감독의 ‘절해고도’가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 상을 함께 받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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