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어린이집·초등학교발 지역감염 '확산'..19명 추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 확산하고 있다.
광주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5241번)은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 감염원 불명 확진자인 부모와 접촉한 뒤 이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현장위험도 평가와 함께 해당 학교 교직원, 학생 등 18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전남에서는 영광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확진됐고, 구례 소재 초등학교발 연쇄감염이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 확산하고 있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 4명(광주 5239~5242번), 전남에서 15명(전남 3341~3355번)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광주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5241번)은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 감염원 불명 확진자인 부모와 접촉한 뒤 이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현장위험도 평가와 함께 해당 학교 교직원, 학생 등 18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또 다른 광주 확진자 1명은 광산구 소재 한 중소기업 종사자로, 가족인 기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나머지 확진자 1명은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으로,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영광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확진됐고, 구례 소재 초등학교발 연쇄감염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목포 5명, 영광·여수 3명, 나주·광양·구례·보성 각 1명이다.
이들 중 영광 확진자 3명은 지인이자 기 확진자인 경기 광명 확진자와 한 음식점에서 만난 뒤 감염됐다.
이 가운데 자녀인 2명은 영광의 한 초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다만 방역당국은 이들이 지난 8일까지 학교에 정상 등교했으나, 그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기 때문에 추가 감염 우려는 낮다고 설명했다.
기 확진자인 부모와 접촉한 어린이집 원생 2명도 감염됐다.
여수 확진자 2명은 여수 한 어린이집 원생으로, 방역당국이 교사와 원생 등 2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3일부터 확산한 구례 한 초등학교발 지역감염도 이어졌다.
전날 확진된 해당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 1명이 이날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2명(학생 11명·가족 1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나주 확진자 1명과 목포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감염원불명'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대전과 경주 등 타지역을 방문한 2명은 지난 11일 기침 등 의심증상을 보인 뒤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ddaum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임형주 "보수·진보 3당서 동시에 인재영입, 비례대표 공천 제안"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