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김혜수도 반한 가을 여신 자태..일상도 화보야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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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한효주는 자신의 SNS에 "가을이지만 새봄을 기다리며 무빙, 해피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효주의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코디와 함께 날렵한 턱선과 콧대가 남다른 여신 비주얼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김혜수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미모를 감탄했고 이동휘 역시 "무빙 빨리 좀 무빙"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한효주의 게시물에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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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출처| 한효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한효주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한효주는 자신의 SNS에 "가을이지만 새봄을 기다리며 무빙, 해피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길고 풍성한 웨이브 머리 스타일과 회색 니트 상의 청바지 차림으로 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한효주의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코디와 함께 날렵한 턱선과 콧대가 남다른 여신 비주얼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김혜수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미모를 감탄했고 이동휘 역시 "무빙 빨리 좀 무빙"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한효주의 게시물에 호응했다.

한효주는 1987년생으로 35세이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하며, 내년 공개 예정인 강풀 원작 드라마 '무빙'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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