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 13명 확진..외국인·출산 여성 등 산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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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지역에서는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라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춘천·원주 각 4명, 홍천 2명, 영월·화천·양구 각 1명 등 13명으로 집계됐다.
양구에서는 지역 거주 70대 여성 1명이, 화천에서는 속초 확진자와 접촉한 경기도 거주 50대 남성 1명, 영월에서는 30대 외국인 1명 등이 각각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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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15일 강원지역에서는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라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춘천·원주 각 4명, 홍천 2명, 영월·화천·양구 각 1명 등 1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1명) 신규 확진자 수보다 8명이 줄었다.
이로써 현재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6890명이다.
춘천 확진자 4명은 지역 한 대학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유학생 3명과 출산 후 산후조리원 입소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1명이다.
시는 해당 산부인과 의료진과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원주에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대학생, 미취학 아동, 교회발 연쇄감염 1명 등 총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홍천에서는 지인과 직장 등을 통한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양구에서는 지역 거주 70대 여성 1명이, 화천에서는 속초 확진자와 접촉한 경기도 거주 50대 남성 1명, 영월에서는 30대 외국인 1명 등이 각각 확진됐다.
각 시군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과 CCTV 확인 등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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