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KAIST 초빙교수로 강단 선다

대전=박희윤 기자 2021. 10. 15.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임명됐다.

15일 KAIST는 조수미가 내년 1학기부터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의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연주, 공연 제작, 무대 연출 기술에 관한 응용 연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를 문화기술대학원 내에 설립, KAIST 교수 및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융합 연구를 추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경제]

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임명됐다. 임용 기간은 오는 2024년 9월까지 3년간이다. 15일 KAIST는 조수미가 내년 1학기부터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의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악 연주, 공연 제작, 무대 연출 기술에 관한 응용 연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를 문화기술대학원 내에 설립, KAIST 교수 및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융합 연구를 추진한다. 올해 12월 자체 문화 행사에서 KAIST AI 피아노와 합주하는 특별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