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팔 활짝 올리자 '개미허리' 반전 매력

윤준호 인턴 2021. 10. 15.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신애가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15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을이랬다가 여름이랬다가 겨울"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어느 한 건물 옥상 정원에서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팔을 활짝 들어올린 서신애의 모습에서 탄탄한 허리 라인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신애 (사진=서신애 SNS 캡처).2021.10.1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서신애가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15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을이랬다가 여름이랬다가 겨울"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어느 한 건물 옥상 정원에서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팔을 활짝 들어올린 서신애의 모습에서 탄탄한 허리 라인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04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