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23일 시민평가

김수현 기자 입력 2021. 10. 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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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동 KBS 사장의 후임 KBS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추려졌다.

KBS 이사회는 15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25대 사장에 지원한 5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중간 면접을 실시한 결과 임병걸 KBS 부사장, 김의철 KBS비즈니스 사장, 서재석 전 KBS 이사 등 3명을 비전 발표회와 최종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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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비전발표회 열어 시민평가27일 최종면접 후 청와대 임명 제청

양승동 KBS 사장의 후임 KBS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추려졌다.

KBS 이사회는 15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25대 사장에 지원한 5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중간 면접을 실시한 결과 임병걸 KBS 부사장, 김의철 KBS비즈니스 사장, 서재석 전 KBS 이사 등 3명을 비전 발표회와 최종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은 오는 23일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비전 발표회에서 자신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참여단과 전문 패널 등이 던지는 질문에 답변한다.

KBS 이사회는 이들 3명에 대해 오는 27일 최종 면접 심사를 실시한 후, 이사들의 평점과 23일 시민 참여단이 매긴 평점을 토대로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해 청와대에 임명 제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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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기자 theksh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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