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라, ♥지누가 사준 R사 명품 시계는 안녕 "남편 미안해"

김노을 2021. 10. 15.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누의 아내인 임사라 변호사가 스마트 워치 구매 이유를 밝혔다.

임사라는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사라가 새로 구입한 스마트 워치와 지누에게 선물 받은 명품 브랜드 시계가 나란히 놓여 있다.

지누, 임사라 부부는 올 3월 결혼과 임신을 깜짝 발표했으며 지난 8월 득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인 임사라 변호사가 스마트 워치 구매 이유를 밝혔다.

임사라는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사라가 새로 구입한 스마트 워치와 지누에게 선물 받은 명품 브랜드 시계가 나란히 놓여 있다.

이에 대해 임사라는 "아기 키우다 보니 자꾸 부재중 전화가 늘어나서 구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생일 선물로 사준 시계 몇 번 하지도 못했는데 미안... 나는 실리적인 선택을 하겠어"라고 귀여운 사과를 건넸다.

지누, 임사라 부부는 올 3월 결혼과 임신을 깜짝 발표했으며 지난 8월 득남했다.

(사진=임사라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