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제237회 임시회 개회..11개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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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는 15일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김연수 의장은 "제8대 중구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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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5일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포함해 11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조례는 육상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구 돌봄이 필요한 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중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윤원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구 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옥향 의원이 영세소상공인 지원금 민원 사항에 대해 후속대책 수립과 제12회효문화뿌리축제 추진과 관련해 질의했고, 안형진 의원이 노인복지편의시설 및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책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사업 제안 등을 물었다.
김연수 의장은 "제8대 중구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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