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2차 백신→링거 주사 "백신 무서워"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0. 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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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인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배수진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병원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영상을 게재하며 "백신 무서워"라는 코멘트를 남겨 걱정을 샀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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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인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배수진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병원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영상을 게재하며 "백신 무서워"라는 코멘트를 남겨 걱정을 샀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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