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석 만난 김기문 "주 52시간제 개선을"
한주형 2021. 10. 15. 17:33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획일적 주 52시간 근무제 개선 △최저임금 제도 개선 △납품단가 제값 받기 △온라인 플랫폼 거래 공정화 △중소기업 승계 원활화 등 10대 현안 과제를 전달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민 "추미애에 욕한 거 사과…윤석열에 처음으로 실망"
- 국회 간 이재명 "원팀은 당 전통…이낙연 품격에 감동"
- "북한서 못다 이룬 수중발레 꿈 남한서 제자 키워 꽃 피울래요"
-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1684명…확산세 지속에 101일 연속 네자릿수
- 조성은, 尹 징계 2개월 판결에 "파면당해도 모자랐을 텐데"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미 증시·경제 흔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개인소비지출(PCE)가 뭐길래 - 매일경제
- “‘음악’으로 맺어진 ♥”…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인정’(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