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에스-코아아이티, 스마트팩토리 서버 공급 MOU 체결

곽유진 기자 2021. 10.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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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엔이에스(대표 박진수)가 클라우드 서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 코아아이티(대표 신동용)와 서버 공급에 관한 MOU(업무협약)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엔이에스는 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박진수 엔이에스 대표는 "하드웨어를 연계해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려면 안정된 네트워크 서버가 필요하다"며 "코아아이티와의 MOU 체결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최상의 품질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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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엔이에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신동용 코아아이티 대표와 서버 공급에 관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엔이에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엔이에스(대표 박진수)가 클라우드 서버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 코아아이티(대표 신동용)와 서버 공급에 관한 MOU(업무협약)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엔이에스는 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생산 분야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현장 모니터링 및 제어솔루션을 공급한다.

코아아이티는 충북 소재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IT 아웃소싱, 유비쿼터스, 빅데이터, 생명공학 R&D(연구·개발) 기반 서비스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진수 엔이에스 대표는 "하드웨어를 연계해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려면 안정된 네트워크 서버가 필요하다"며 "코아아이티와의 MOU 체결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최상의 품질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로 엔이에스는 서버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 업무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박 대표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해 왔는데 네트워크 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했다"면서 "최상의 품질로 스마트팩토리·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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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진 기자 gy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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