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불후의 명곡' 8년만에 경연자로 출연

이수진 인턴 입력 2021. 10. 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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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이 약 8년 만에 '불후의 명곡' 경연자로 출연한다.

오는 16일과 23일 2주에 걸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전설의 가수 백두산 유현상과 변진섭이 출연한다.

유현상은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에 대해 "육중완 밴드의 제안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출연을 앞두고) 잠을 못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발라드 황제 변진섭은 2013년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 후, 약 8년 만에 경연자로 등장해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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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록밴드 백두산 유현상도 첫 출연
육중완 밴드와 역대급 무대 예고

[서울=뉴시스]변진섭과 김신의 2021.10.15.(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변진섭이 약 8년 만에 '불후의 명곡' 경연자로 출연한다.

오는 16일과 23일 2주에 걸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전설의 가수 백두산 유현상과 변진섭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후배 가수들이 평소 존경하던 선배 가수와 듀엣을 이뤄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선사하는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설의 록밴드 백두산의 유현상이 첫 출연해 이목이 집중된다. 유현상은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에 대해 “육중완 밴드의 제안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출연을 앞두고) 잠을 못 이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중완밴드와 연습할 때 깜짝 놀랐다”며 합주 연습 때 있었던 비밀스런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현상은 “(내 무대 보면) 모두 놀랄 것”이라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 발라드 황제 변진섭은 2013년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 후, 약 8년 만에 경연자로 등장해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듀엣을 이룬 몽니의 김신의는 어린 시절 워너비 스타로 변진섭을 꼽아온 만큼 한 무대에 선다는 것에 감격해 ‘헌정 메들리’까지 준비했고, 이를 들은 변진섭은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몰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유현상과 육중완밴드 2021.10.15.(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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