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최저임금제 등 中企 현안 적극 해결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야 대표가 관심을 가지고 양극화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십시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5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찾아 중소기업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 회장은 이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10개 중소기업 현안 과제를 전달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야 대표가 관심을 가지고 양극화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십시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5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찾아 중소기업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 회장은 이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10개 중소기업 현안 과제를 전달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현안 과제로 △획일적 주52시간제 개선 △최저임금제도 개선 등을 주문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억 넘는 시계 있는데…추성훈, 롤렉스 홀릭 "시계 대체 몇개냐"
- 공모가 확 낮췄다…'채시라 남편' 김태욱 회사에 무슨 일이
- "매일 술 마시는 사람, 아프다고 아스피린 먹었다간…" 경고
- 레깅스에 크롭티 조깅女…"민망하다" vs "입는 사람 자유"
- 장혜영 "카톡은 별개…심석희에 2차 가해 중단해야"
- '옥중 결혼'하더니…나한일·정은숙, 4년 만에 이혼, 왜?
- '갑질논란' 안다르 창업자 물러났지만…입장문서 "개인 문제일 뿐"
- "치킨 광고, 결국 거절한 이유는…" '오징어 게임' 오영수의 진심
- "못생긴 게 왜 태어났니" 배구선수 최은지, 카메룬 선수 비하 '논란'
- [단독] 설현 '살인자의 쇼핑목록' 주인공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