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 먹나.."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최혜진 기자 2021. 10. 15.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티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피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피오는 지난 9월 그룹 블락비 소속사였던 세븐시즌스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 이정재가 2016년 설립한 소속사로 배우 염정아, 고아라, 박소담, 이솜, 신정근 등이 속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티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피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피오는 지난 9월 그룹 블락비 소속사였던 세븐시즌스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피오는 2011년 블락비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호텔 델루나' '남자친구' '마우스' '경우의 수'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tvN '신서유기' '강식당'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인정받은 그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 이정재가 2016년 설립한 소속사로 배우 염정아, 고아라, 박소담, 이솜, 신정근 등이 속해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