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충청·남부에 비..내일부터 기온 크게 떨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충청,남부지방,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이 5에서 40mm, 강원 영서와 충청,남부지방,제주도가 5에서 20mm입니다.
오늘 밤 서해5도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초속 10에서 1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강원도와 충청,남부지방은 오전까지,영남 동부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충청,남부지방,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이 5에서 40mm, 강원 영서와 충청,남부지방,제주도가 5에서 20mm입니다.
오늘 밤 서해5도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초속 10에서 1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강원도와 충청,남부지방은 오전까지,영남 동부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등 전국이 9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2도 등 전국이 11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7도에서 11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모레 일요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8명 모임 허용·독서실 24시까지 운영
- 영유아 중심 ‘파라 바이러스’ 유행…“개인 위생 관리 철저”
- 자택수색 피해 숨고 몰래 국경 넘고…탈레반 집권 두 달 생존기
-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 19일부터 인하…‘복비’ 얼마나 내리나?
- 은행들 잇따라 전세대출 재개…실수요자 숨통 트이나
- ‘랜섬웨어’ 유포해 45억 원 갈취한 국제범죄조직 검거
- [크랩] 빈 병 넣으면 ‘모래’로 만들어주는 자판기?
- 10월에 기습 한파…농작물·가축 관리 비상
- 탈북민 72%가 여성인데 신변보호담당관은 76%가 남성?
- [지구촌 Talk] ‘스타트렉 선장’ 윌리엄 섀트너, 90세에 우주여행 꿈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