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남궁민 '상무회 정체' 충격 반전.."본방 사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은 태양' 속 국정원 인물들의 세력 다툼이 절정에 다다른다.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9회에서는 국정원 전·현직 요원으로 구성된 사조직 '상무회'의 정체를 알게 된 한지혁(남궁민 분)이 악의 실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검은 태양’ 속 국정원 인물들의 세력 다툼이 절정에 다다른다.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9회에서는 국정원 전·현직 요원으로 구성된 사조직 ‘상무회’의 정체를 알게 된 한지혁(남궁민 분)이 악의 실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진다.
스토리가 예측을 불허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국정원 간부들이 긴급회의를 여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정원 원장 방영찬(김병기 분)을 필두로 해외 파트 2차장 보직을 내려놓은 도진숙(장영남 분), 범죄정보통합센터 1팀장 하동균(김도현 분)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다.
제작진은 “심리 싸움 끝에 역전되고 또 뒤집히는 국정원 내 권력 관계가 9회부터는 본격적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승자를 가늠할 수 없는 이 전쟁에서 한지혁의 존재가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9회에서는 시청자분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함께, 어마어마한 충격을 안길 진실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본방 사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