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김태희 한솥밥 먹을까..스토리제이컴퍼니 측 "전속계약 논의중"(공식)

김노을 2021. 10. 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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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김태희와 한솥밥을 먹을까.

10월 15일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뉴스엔에 오연서 전속계약 관련 "미팅을 가진 것은 맞으나 아직 전속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후 전속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스토리제이컴퍼니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편 오연서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배우 김태희, 유승호, 허준호, 이시언, 이완, 고준, 김성철, 배유람, 김정현, 서인국, 한다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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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오연서가 김태희와 한솥밥을 먹을까.

10월 15일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뉴스엔에 오연서 전속계약 관련 "미팅을 가진 것은 맞으나 아직 전속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오연서는 지난 2019년 싸이더스HQ와 계약을 맺고 영화 '압구정 리포트'(가제),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 '하자있는 인간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전속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스토리제이컴퍼니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한편 오연서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배우 김태희, 유승호, 허준호, 이시언, 이완, 고준, 김성철, 배유람, 김정현, 서인국, 한다미 등이 소속돼 있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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