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경찰청, 우수 여청수사팀 표창장 수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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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15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여성청소년과 전담경찰관과 우수 여청수사팀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전청은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임정혁 경위 등 5명의 전담경찰관을 '자랑스러운 여청人'으로 선정했다.
또 수사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낸 서부경찰서 여청수사1팀 등 4개 수사팀을 'BEST 여청수사팀'으로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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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15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여성청소년과 전담경찰관과 우수 여청수사팀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전담경찰관은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노인 학대 등을 담당하는 경찰관이다.
대전청은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임정혁 경위 등 5명의 전담경찰관을 ‘자랑스러운 여청人’으로 선정했다.
또 수사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낸 서부경찰서 여청수사1팀 등 4개 수사팀을 ‘BEST 여청수사팀’으로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성경찰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과 '心 COOK' 요리교실 진행
대전 유성경찰서는 최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 11명과 ‘心 COOK’ 요리교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마음을 요리하다’라는 뜻으로 청소년이 요리교실을 통해 자신의 역할과 책임감을 기르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하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이다.
요리 주제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면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소 불고기 궁중떡볶이’로 부모님과 대화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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