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다니엘 크레이그 "게이바 자주 다녀..폭력으로부터 안전"

김지혜 2021. 10. 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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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제임스 본드로 활약한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게이바에 자주 다녔다고 고백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Lunch with Bruce'(브루스와 함께 점심을)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나는 꽤 오랫동안 게이바에 다녔다"고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2006년 영화 '007 카지노 로얄'부터 제임스 본드로 분해 15년 간 5편의 007 영화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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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6대 제임스 본드로 활약한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게이바에 자주 다녔다고 고백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Lunch with Bruce'(브루스와 함께 점심을)이라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나는 꽤 오랫동안 게이바에 다녔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게이바에서는 싸우지 않아도 됐기 때문이다. 일반 술집에서 싸움은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게이바에서는 모두 차분해서 괜찮았다. 아주 안전한 곳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이바에는 같은 이유로 많은 여자들이 온다. 나는 결혼하기 전 그곳에서 여자들을 더 많이 만났다. 일종의 다른 속셈이 있었던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2006년 영화 '007 카지노 로얄'부터 제임스 본드로 분해 15년 간 5편의 007 영화에 출연해왔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그의 마지막 007 영화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2011년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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