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기업공개(IPO)종목 엔켐 이틀 연속 상승

15일 코스피시장(3015.06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90.54pt)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얘정인 차백신연구소는 3.57% 하락한 1만350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엔켐은 1.47% 오른 6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심사청구 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2.02% 내린 12만1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30% 내린 3만8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기업 퓨쳐메디신은 2.08% 오른 2만45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상승했으나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4.17% 내린 2만3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조정을 이어갔다.

현대오일뱅크는 1.82% 오른 5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아산(2만950원,-0.71%)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싸이버로지텍은 2.00% 내린 98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3.79% 내린 12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케이뱅크는 1.48% 내린 1만66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92% 내린 6만6500원의 호가로 5주째 조정을 이어갔다.

엔지노믹스는 1.52% 내린 3만2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63% 내린 925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58% 내린 93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2.65% 내린 1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18% 내린 4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바이오업체 비씨켐도 1.85% 내린 5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9.30% 내린 195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에이프로젠은 1.03% 내린 2만40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엘지씨엔에스(7만7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2500원), 현대카드(1만3700원), 메디오젠(2만원), 아크로스(12만원) 등 일부 장외종목을 제외하고 주가변동이 있었던 활발한 하루였다.

[관련기사]☞ "하필 그날"…'고의충돌 의혹' 심석희의 과거 해명☞ BTS 뷔, 재벌 딸과 열애설 뒤 심경…"한심해, 뒷목에 독침 쏠 것"☞ "조회수 끌려고" 경찰관에 밀가루 뿌린 탈북인 유튜버☞ 개그우먼 이은형, '월세 사기' 일화 재조명…"범죄란 걸 모르나"☞ 방송하던 아내 방화 살해…中사회 분노케 한 남성

피스탁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