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툭 치면 부러질 듯 깡마른 다리.. 잘 먹는데 살이 안 찌네

임혜영 2021. 10. 15.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한 골프 페이퍼 매거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으로 짧은 바지와 롱 재킷을 착용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체조 요정으로 불리던 '귀요미' 이미지에서 이제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손연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한 골프 페이퍼 매거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으로 짧은 바지와 롱 재킷을 착용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손연재는 여리여리한 체구는 물론,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깡마른 다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체조 요정으로 불리던 ‘귀요미’ 이미지에서 이제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손연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에 은퇴했으며 이후 리듬체조 스튜디오 CEO, 해설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손연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