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측 "미이케 다카시 감독 드라마 '커넥트' 출연 검토 중"(공식)

김노을 2021. 10.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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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커넥트' 출연을 검토 중이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월 15일 뉴스엔에 "류준열이 '커넥트'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류준열이 '커넥트'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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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커넥트' 출연을 검토 중이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월 15일 뉴스엔에 "류준열이 '커넥트'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커넥트'는 장기헌터들에게 신체의 일부를 뺏긴 남자가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과 '커넥트' 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현재 OTT 편성을 논의 중이다. 앞서 정해인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류준열이 '커넥트'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커넥트'로 한국 드라마와 첫 협업하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영화 '퍼스트 러브', '착신아리', '악의 교전' 등을 연출했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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