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호화 호텔 '부르즈 알 아랍' 일반에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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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상징하는 건물인 '부르즈 알 아랍' 호텔이 개장 22년 만에 투숙객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내부를 공개한다.
15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부르즈 알 아랍의 총지배인인 앤디 니컬슨은 올해가 아랍에미리트(UAE) 건국 50주년이고 중동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세계 엑스포인 2020 두바이 엑스포를 기념해 이날부터 일반인들에게 호텔 내부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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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스위트룸 1박에 2만5000달러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상징하는 건물인 '부르즈 알 아랍' 호텔이 개장 22년 만에 투숙객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내부를 공개한다.
15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부르즈 알 아랍의 총지배인인 앤디 니컬슨은 올해가 아랍에미리트(UAE) 건국 50주년이고 중동에서 열리는 첫 번째 세계 엑스포인 2020 두바이 엑스포를 기념해 이날부터 일반인들에게 호텔 내부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두바이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돼 있고, 두바이의 아이콘 중 하나를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기에 완벽한 시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문객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 사이에 언제든지 관광을 할 수 있다. 라운지에선 11분마다 최대 12명으로 이뤄진 그룹이 출발한다. 투어 입장권 가격은 399디르함(약 13만원)이다.

투어 시작부터 방문객들을 압도하는 건 돛단배 모양의 수려한 외관이다. 웅장한 로비 역시 휘황찬란한 조명과 장식물로 탄성을 절로 일으키게 만든다.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로 불리기도 했던 이 호텔의 25층에는 넬슨 만델라부터 셀레나 고메즈까지 다양한 셀레브리티들이 묵은 로열 스위트룸이 있는데, 1박에 2만5000달러(약 2956만원)가 든다고 한다. 욕실과 샤워실은 모두 금으로 도배돼 있다.
인공섬 위에 건설된 호텔을 체험한 방문객들은 투어가 끝나도 '우마'라고 이름 붙여진 새 야외 라운지에서 머무를 수 있으며 호텔의 레스토랑은 투숙객이 아닌 사람도 예약할 수 있다.
CNN은 차라리 호텔에서 1박을 예약하는 편을 택할 수도 있겠지만 그랬다가는 투어 입장권 가격의 약 14배인 1500달러(약 177만원)를 숙박비로 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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