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전 감독 부산MBC 여자프로농구 해설

조정호 2021. 10. 15.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프로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영만 전 감독이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시즌 부산MBC 여자프로농구 해설위원을 맡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돌아왔다.

부산MBC는 사직실내체육관으로 홈구장을 옮긴 BNK 썸 여자농구단 홈 개막전(30일)을 비롯해 홈 전 경기를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서 프로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영만 전 감독이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시즌 부산MBC 여자프로농구 해설위원을 맡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돌아왔다.

15일 부산MBC에 따르면 기아 엔터프라이즈 선수 시절 '사마귀 슈터'로 잘 알려진 김 해설위원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국가대표선수를 거쳐 KB국민은행 여자팀 코치(2008-2010), 원주 동부프르미 감독(2012-2017)을 역임했다.

부산MBC는 사직실내체육관으로 홈구장을 옮긴 BNK 썸 여자농구단 홈 개막전(30일)을 비롯해 홈 전 경기를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한다.

김영만 해설위원 [부산MBC 제공]

ccho@yna.co.kr

☞ "엄마, 엄마"…불길 앞 무릎꿇고 기도한 딸 끝내 오열했다
☞ 대구구치소 수용 첫날 극단 선택, 병원 옮겨졌지만…
☞ 다큐 촬영 중 친구살해 자백한 갑부…아내 살해 의혹도
☞ "사랑해요 한국"…'친한파' 필리핀 장성, 군 최고위직 올랐다
☞ 5살 여아 쏜 헌병…성난 시민들에 둘러싸여 결국
☞ 동승자 창틀에 앉았는데 거침없는 음주운전…결과는
☞ '도둑 시청' 너무 많아…中 '오징어 게임' 정식방영 안될듯
☞ 노숙인 시설서 용변 치우다 격분…동료 살해한 60대
☞ 폭행사건 빚어진 술자리서 이탈 적절했나…경찰, 감찰 착수
☞ "절실함이 없네"…판결문에 드러난 조재범 성범죄 유죄 정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