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서유리, C사 명품 구두 신고 어디갔나..럭셔리 외출 [★SHOT!]

김나연 2021. 10. 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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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구두 신으면 좋은 곳으로 간다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상쾌한 아침 녹음"이라는 댓글을 덧붙여 구두를 신고 향한 곳이 녹음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1기로 데뷔한 성우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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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구두 신으면 좋은 곳으로 간다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이힐을 신은 서유리의 발이 담겼다. 이와 함께 명품 브랜드 C사의 이름을 태그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임을 알렸다.

특히 그는 "상쾌한 아침 녹음"이라는 댓글을 덧붙여 구두를 신고 향한 곳이 녹음실이라고 밝혔다. 한껏 멋을 내고 출근하는 럭셔리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1기로 데뷔한 성우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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