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전직 정치권 인사 동석한 술자리서 무차별 폭행
황희규 기자 2021. 10. 15. 15:52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지난 12일 오후 8시15분쯤 광주 동구의 한 술집에서 50대 사업가가 4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자리에는 현직 경찰 간부와 전직 정치권 인사가 동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술집 내부 CCTV 영상 속 폭행을 휘두르는 모습.(독자 제공) 2021.10.15/뉴스1
h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