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링거 맞으며 "백신 무서워".. 무슨 일?

임혜영 2021. 10. 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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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배수진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게재하며 2차 백신까지 접종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곧이어 배수진은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으며 "백신 무서워"라고 코멘트 해 접종 후 후유증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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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배수진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게재하며 2차 백신까지 접종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곧이어 배수진은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으며 “백신 무서워”라고 코멘트 해 접종 후 후유증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2020년 5월 이혼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최근엔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배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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