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페퍼저축은행 역사적인 홈 개막전.."많은 성원 부탁한다"

문성대 입력 2021. 10. 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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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구단주 장매튜)이 오는 19일 홈구장인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창단 이래 대망의 첫 경기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의 첫 개막전은 19일 오후 7시 시작하며, 상대는 KGC인삼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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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중석 약 600석 개방

인기가수 미니 콘서트도 개최

사진 =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구단주 장매튜)이 오는 19일 홈구장인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창단 이래 대망의 첫 경기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의 첫 개막전은 19일 오후 7시 시작하며, 상대는 KGC인삼공사다.

홈 개막전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에 따라 20% 관중 입장 제한을 준수해, 약 600석의 좌석만 개방하며 스타디움 내 1~3층 중 1층과 2층만 사용한다.

개막행사를 경기 시작 전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본 행사에는 광주 출신의 대표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구단주 장매튜 대표이사의 개회사, 이용섭 광주시장의 환영사와 가수 김태우의 애국가 제창이 예정돼 있으며, 구단 및 선수 소개 영상이 공개된다.

개막전 입장객 전원에게는 AI 페퍼스 첫 개막을 기념해 배구공을 증정할 예정이다.

개막전 입장권 예매는 16일 오후 2시 프로배구 통합 티켓 예매처에서 진행되며, 장애인, 미취학 아동, 만 65세 이상 경로, 국가 유공자 등은 현장 확인 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향후 관중 입장 계획은 방역 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은 "개막전을 연고지인 광주의 홈경기장에서 치르는 만큼 광주 배구 팬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이 절실하며, 신생팀으로서 연고 지역의 많은 분이 배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신나는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한비는 "개막전을 통해 광주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뜻깊으며, 매 경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페퍼저축은행을 향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는 KBS N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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