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 미니미 딸 애교에 행복 "이유식 말고 귀여움 먹었지?"

이하나 2021. 10. 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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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경미가 사랑스러운 딸의 애교를 공개했다.

정경미는 10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너 이유식 말고 귀여움 먹었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유식을 먹는 정경미의 딸 모습이 담겼다.

귀엽게 세 갈래로 머리를 묶은 정경미의 딸은 이유식을 보자 입을 벌렸고, 이유식을 먹자마자 눈을 감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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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사랑스러운 딸의 애교를 공개했다.

정경미는 10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너 이유식 말고 귀여움 먹었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유식을 먹는 정경미의 딸 모습이 담겼다. 귀엽게 세 갈래로 머리를 묶은 정경미의 딸은 이유식을 보자 입을 벌렸고, 이유식을 먹자마자 눈을 감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미소를 유발했다.

누리꾼들은 “레몬즙 짜는 것 같아”, “금방 자라네요”, “귀요미”, “정말 아빠 미니미네요”, “오구오구 작은 형빈이” 등 반응을 보였다.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 윤진 양을 출산한 정경미는 지난 6월 63kg에서 57kg까지 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경미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를 진행 중이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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