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가족 등 31명 코로나19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3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15일 밝혔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502명이 됐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구성원의 85%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주한미군 장병의 확진율은 1% 미만으로 (코로나19에) 높은 수준의 대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5/yonhap/20211015152106465bjor.jpg)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3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15일 밝혔다.
확진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 사이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지별로 보면 평택기지(캠프 험프리스)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산 공군기지 5명, 동두천기지(캠프 케이시) 9명 등 모두 6개 기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502명이 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평택과 오산 기지 등 지정된 시설에서 격리 중이며, 주한미군은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한 뒤 한국 보건당국과 협조해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구성원의 85%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주한미군 장병의 확진율은 1% 미만으로 (코로나19에) 높은 수준의 대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코로나19 신규 확진 발생 현황을 매일 공개하는 한국군과 달리 일정 기간별로 묶어 시차를 두고 발표하고 있으며, 돌파 감염 여부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yonglae@yna.co.kr
- ☞ "엄마, 엄마"…불길 앞 무릎꿇고 기도한 딸 끝내 오열했다
- ☞ 대구구치소 수용 첫날 극단 선택, 병원 옮겨졌지만…
- ☞ 다큐 촬영 중 친구살해 자백한 갑부…아내 살해 의혹도
- ☞ "사랑해요 한국"…'친한파' 필리핀 장성, 군 최고위직 올랐다
- ☞ 5살 여아 쏜 헌병…성난 시민들에 둘러싸여 결국
- ☞ 동승자 창틀에 앉았는데 거침없는 음주운전…결과는
- ☞ '도둑 시청' 너무 많아…中 '오징어 게임' 정식방영 안될듯
- ☞ 노숙인 시설서 용변 치우다 격분…동료 살해한 60대
- ☞ 폭행사건 빚어진 술자리서 이탈 적절했나…경찰, 감찰 착수
- ☞ "절실함이 없네"…판결문에 드러난 조재범 성범죄 유죄 정황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절대 단톡방 들어가지 마라" | 연합뉴스
-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한 홍명보 "부족했지만 긍정적 부분도" | 연합뉴스
- '1쿼터' 뒤 와르르…'물보충 휴식' 변수 실감한 홍명보호 | 연합뉴스
- '잔혹 살인범'에 매몰된 신상공개…마약사범은 사실상 0건 | 연합뉴스
- 남영동 절규어린 '금빛 훈장' 박탈되나…경찰, 7만개 전수조사 | 연합뉴스
- '장어와 동백으로 맺은 인연'…선운사에 내린 부처님의 '가피' | 연합뉴스
- '2m 음주운전' 50대 무죄…"대리기사 기다리다 실수로 조작" | 연합뉴스
- 또 교통사고 우즈, 마스터스·라이더컵 모두 무산 가능성 ↑ | 연합뉴스
- "순응적이던 日개미투자자, 행동주의 투자로 변화중" | 연합뉴스
- 홍콩, 방문객도 폰 비번 요구 법제화…中, 반발한 美총영사 초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