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빗속은 항상 차갑다' 소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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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빗속은 항상 차갑다'를 출간했다.
엉켜버린 그들에게 우리를 보는 이야기.
답이 아닌 공감과 생각을 만드는 이야기.
책 속에서 영화를 보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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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빗속은 항상 차갑다’를 출간했다.
◇책 소개
엉켜버린 그들에게 우리를 보는 이야기. 답이 아닌 공감과 생각을 만드는 이야기. 책 속에서 영화를 보는 그런 이야기. 꿈의 몰락과 버거워진 현실. 누구나 한 번쯤 다들 상상했던 것에 글을 이어서 지나간 것과 지금의 것과 다가오는 것에 이야기를 풀어본다.
◇저자
황효경
푸른 바닷가에서 태어나 멍하니 넋 놓고 살았다. 비는 좋아하지만 장마는 싫어했고, 까만 콜라보다는 투명한 사이다가 좋았다. 햇빛 쨍쨍한 낮보다는 그윽한 달빛의 밤을 찾아가는… 그렇게 난 어린 왕자가 되고 싶은 철부지다.
◇차례
01 그렇게 만났다 02 무명 03 낮과 같은 밤 04 굴레에 갇히다 05 얽히고설키다 06 부탁 07 radioactivity 08 살신성인 09 BH (Blue House) 10 재비상 11 그들은 어렵다 12 볼펜 13 일본에서의 밤 14 진실 같은 현실 15 일렁이는 끝자락 16 시작과 끝과 시작
◇책 속으로
“그래도 내가 그랬다고! 내가! 내가 말리다가 칼로 저 노인을 찔렀는데….” “뭐? 그게 무슨 말이야! 정말이야?” “날 알고 있어… 이게 다 자기 꿈속인데… 막 자기 눈을 지졌는데… 살아났어…. 모든 걸 바꿔준 데!” “오빠! 정신 차려! 무슨 말 하는 거야? 어떻게 된 건데!” 유진이 휴대폰 불빛으로 내 얼굴을 비췄다. 눈이 부신다. 나도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낮과 같은 밤’ 中
바른북스 개요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돼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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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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