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훈 성균관대 교수, 신임 인권위원에 임명
원다라 2021. 10. 15.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5일 인권위원(비상임)에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한 위원은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광주고검 검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인권위원은 국회 선출 4인, 대통령 지명 4인, 대법원장 지명 3인 등 1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한 위원은 국회 선출로 임명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5일 인권위원(비상임)에 한석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한 위원은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광주고검 검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인권위원은 국회 선출 4인, 대통령 지명 4인, 대법원장 지명 3인 등 1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한 위원은 국회 선출로 임명됐다.
원다라 기자 dara@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휴대폰 쓰는 北청년들...비혼주의 여성도"
- 조국이 달래도 무소용… "이재명 못 찍겠다"는 이낙연 지지자
- '거짓 암 투병 의혹' 최성봉, '아침마당'·'불후' 출연 영상 삭제
- 김현숙 "이래서 죽나 싶었을 때 빛이 돼준 건..."
- 강성태, 뒤늦게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언급한 까닭
- 이재명의 첫 포문 "윤석열은 독립군 행세한 친일파"
- '레깅스 업계 스타' 안다르 대표, 남편 갑질 논란에 결국 사임
- 이재명 "대장동 이익 1822억원, 성남 시민들에 50~60만원씩 주려 했다"
- 유인태가 전한 이낙연 측 '경선 승복' 이유는 "재야 원로 압박"
- 방탄소년단 뷔 측 "열애 아닌 지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