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김해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
손재철기자 입력 2021. 10. 15. 14:55
[스포츠경향]
김해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현재 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이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은 14일 김해공항의 화장품, 향수 면세사업권 특허 사업권 입찰 결과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관세청 특허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1월부터 최소 5년간 면세점 운영권을 갖게 된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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