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샌프란시스코 꺾고 NLCS 진출한 LA 다저스

전성옥 2021. 10. 15.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 최종 5차전 방문경기 9회 초에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결승타를 친 뒤 1루로 향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이 경기에서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2-1로 눌러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 최종 5차전 방문경기 9회 초에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결승타를 친 뒤 1루로 향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이 경기에서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2-1로 눌러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

sungok@yna.co.kr

☞ "엄마, 엄마"…불길 앞 무릎꿇고 기도한 딸 끝내 오열했다
☞ 다큐 촬영 중 친구살해 자백한 갑부…아내 살해 의혹도
☞ "사랑해요 한국"…'친한파' 필리핀 장성, 군 최고위직 올랐다
☞ 대구구치소 수용 첫날 극단 선택, 병원 옮겨졌지만…
☞ 5살 여아 쏜 헌병…성난 시민들에 둘러싸여 결국
☞ 동승자 창틀에 앉았는데 거침없는 음주운전…결과는
☞ '도둑 시청' 너무 많아…中 '오징어 게임' 정식방영 안될듯
☞ 노숙인 시설서 용변 치우다 격분…동료 살해한 60대
☞ 폭행사건 빚어진 술자리서 이탈 적절했나…경찰, 감찰 착수
☞ "절실함이 없네"…판결문에 드러난 조재범 성범죄 유죄 정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