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우루과이 4-1 꺾고 WC 남미예선 1위 질주

안경남 입력 2021. 10. 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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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군단'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선두를 달렸다.

브라질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펼쳐진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4-1로 크게 이겼다.

월드컵 예선 9연승을 달리다 지난 11일 콜롬비아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던 브라질은 우루과이를 잡고 11경기 연속 무패(10승1무)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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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네이마르 1골 2도움 원맨쇼

2위 아르헨티나, 페루 1-0 제압

[마나우스=AP/뉴시스] 브라질 월드컵 남미예선 11경기 무패행진.2021.10.14.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삼바군단'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선두를 달렸다.

브라질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펼쳐진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4-1로 크게 이겼다.

월드컵 예선 9연승을 달리다 지난 11일 콜롬비아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던 브라질은 우루과이를 잡고 11경기 연속 무패(10승1무)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남미예선 10개 국가 중 1위를 지켰다. 우루과이는 5위(승점 16)다.

브라질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1골 2도움으로 대승에 앞장섰다. 또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가브리엘 바르보사(플라멩구)가 쐐기골을 터트렸다.

네이마르가 전반 10분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전반 18분에는 하피냐가 추가골로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또 하피냐는 후반 13분 멀티골로 우루과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우루과이는 후반 32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38분 브라질이 바르보사의 쐐기골로 4-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르헨티나는 페루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에 이어 남미예선 2위(승점 25)에 자리했다. 페루는 9위(승점 11)다.

3위 에콰도르(승점 17)는 4위 콜롬비아(승점 16)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칠레는 베네수엘라를 3-0으로 이겼고, 볼리비아는 파라과이를 4-0으로 대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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