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외교관이 될 수 있다! 「같이 울리자! 청소년 외교 골든벨」 개최

2021. 10. 15.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외교부는 10.14.(목) 12:00-13:00 우리 청소년들의 우리나라 외교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같이 울리자! 청소년 외교 골든벨행사를 개최하였다.

   ㅇ 외교부는 외교정책 수립․추진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 및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정과제인 '국민외교'를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우리 국민, 특히 청소년들과 전문적이고 멀게 느껴지는 외교 사안에 대하여 소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외교부는 10.14.(목) 12:00-13:00 우리 청소년들의 우리나라 외교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같이 울리자! 청소년 외교 골든벨」행사를 개최하였다. 


   ㅇ 양재 국민외교센터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전면 비대면 방식을 통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골든벨 문제는 외교사, 다양한 외교 사안 등 총 20문제로 구성되었으며, 주관식, 객관식, OX문제를 혼합하여 출제됨.


   ㅇ 외교부는 외교정책 수립․추진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 및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정과제인 ‘국민외교’를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우리 국민, 특히 청소년들과 전문적이고 멀게 느껴지는 외교 사안에 대하여 소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ㅇ 또한, 외교부와 국민 사이에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민외교 디자인단 4기가 문제를 출제하고, 직접 사회자로 참여하는 등 외교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추진하였다.


□ 이번 행사는 중도 탈락이 없이, 고득점순으로 우수 참가자를 구분하였으며, 1위는 진산중학교 한서준 학생, 2위는 진산중학교 양재서 학생, 3위는 기안중학교 이유찬 학생이 차지하였다.


   ㅇ 참가 학생들은 이번 외교 골든벨 행사를 통해 외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외교부의 다른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ㅇ 이번 행사의 우수 참가자는 문화상품권과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받게 되며, 성적과 관계없이 참가자 모두 ‘나도 외교관’기념 배지와 수첩을 받을 예정이다.


□ 외교부는 앞으로도 외교 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