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도시여자들' 이선빈 "안소희=샴페인, 폭발하는 매력 있어"
김원희 기자 2021. 10. 15. 14:30
[스포츠경향]

배우 이선빈이 극중 맡은 ‘안소희’ 역할을 소개했다.
이선빈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제작발표회에서 “소희는 귀엽기도 하고 천방지축이라는 말이 맞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이어 “센척을 하는데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그런 귀여움이 있는 친구다. 친구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직업이 예능작가라 뭔가 굉장히 참고 있는 게 많은 인물이라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면 폭발하는 매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캐릭터를 주종으로 비유하자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샴페인인 것 같다. 기분 좋을 때 곁들이면 굉장히 좋고, 터트리기 전 조마조마 하면서도 터트렸을 때 시원하기도 하지 않나. 소희는 그런 매력이 있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술꾼도시여자들’은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한 잔의 술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고단한 세상과 치열하게 싸우면서 2021년을 살아가는 3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까지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또래 배우들이 뭉쳐 제 나이대의 인물을 연기하며 공감대를 형성,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22일 첫 공개.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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