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日 미이케 다카시 감독 '커넥트' 출연 논의 중

한현정 2021. 10.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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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차기작으로 '커넥트' 출연을 논의 중이다.

1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이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신작 '커넥트'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착신아리', '악의 교전'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앞서 정해인 역시 해당 작품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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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차기작으로 '커넥트' 출연을 논의 중이다.

1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이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신작 '커넥트'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커넥트'는 장기헌터들에게 신체의 일부를 빼앗긴 남자가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과 '커넥트' 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착신아리', '악의 교전'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앞서 정해인 역시 해당 작품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전도연과 함께 JTBC 주말드라마 '인간실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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