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종전선언 통한 비핵화·평화 노력 멈추지 않겠다"

김동현 입력 2021. 10. 15.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종전선언을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완전히 끝내고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한 2021 황해평화포럼 영상 환영사에서 "정부는 이어진 (남북) 통신연락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진전시킬 수 있게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집중된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해평화포럼 환영사.."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이인영 통일부 장관,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 참석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021년 10월 13일 경기 김포 대명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한강하구 중립지역으로 이동하는 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종전선언을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완전히 끝내고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한 2021 황해평화포럼 영상 환영사에서 "정부는 이어진 (남북) 통신연락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진전시킬 수 있게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집중된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남과 북이 마주한 서해에서 군사적 긴장을 줄이고 해양 협력 등 평화적 이용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장관은 "서해의 평화와 안정은 한반도 평화의 바로미터이며 모든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2018년 9·19 군사합의가 채택되면서 남북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고 서해의 일상도 보다 평온해졌지만 우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과 북이 합의한 시범적 공동어로 구역 설정에서부터 서해 경제공동특구에 이르기까지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남북이 함께 구상하고 합의한 내용이 이제는 가시적 성과로 하나하나 실천되도록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bluekey@yna.co.kr

☞ "엄마, 엄마"…불길 앞 무릎꿇고 기도한 딸 끝내 오열했다
☞ 다큐 촬영 중 친구살해 자백한 갑부…아내 살해 의혹도
☞ "사랑해요 한국"…'친한파' 필리핀 장성, 군 최고위직 올랐다
☞ '도둑 시청' 너무 많아…中 '오징어 게임' 정식방영 안될듯
☞ 카메룬서 5살 여아 쏜 헌병…시민에 집단 구타당해 사망
☞ 노숙인 시설서 용변 치우다 격분…동료 살해한 60대
☞ 동승자 창틀에 앉았는데 거침없는 음주운전…결과는
☞ 폭행사건 빚어진 술자리서 이탈 적절했나…경찰, 감찰 착수
☞ "절실함이 없네"…판결문에 드러난 조재범 성범죄 유죄 정황
☞ 유니클로 콜라보 한정판 또 품절…한국사업 흑자 전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