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개발, 아프간 특별기여자 돕기 생필품 기탁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 문백면 금성개발 석명룡(오른쪽) 부회장이 15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본원에서 임시생활하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진천군에 기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식 충북예총 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석 부회장. (사진=진천군 제공) 2021.10.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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