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킹', 럭키·이혜정 승리..왕좌 주인공은 누구?

윤준호 인턴 2021. 10. 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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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킹 왕좌를 향한 도전자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하게 맞붙었다.

지난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서는 3대 쿡킹을 노리는 6인의 도전자들이 왕좌 자리를 두고 전투를 펼쳤다.

이날 지상렬, 가수 이영현과 모델 겸 배우 이혜정, 트롯가수 진성, 방송인 럭키, KCM이 출전했다.

1라운드 대결의 주제는 즉석밥 요리로 이영현과 럭키, 그리고 KCM이 두 팔을 걷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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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쿡킹' (사진=JTBC '쿡킹' 제공 ).2021.10.1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쿡킹 왕좌를 향한 도전자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하게 맞붙었다.

지난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서는 3대 쿡킹을 노리는 6인의 도전자들이 왕좌 자리를 두고 전투를 펼쳤다.

이날 지상렬, 가수 이영현과 모델 겸 배우 이혜정, 트롯가수 진성, 방송인 럭키, KCM이 출전했다.

1라운드 대결의 주제는 즉석밥 요리로 이영현과 럭키, 그리고 KCM이 두 팔을 걷어 올렸다. KCM은 '내 안에 밥 있닭'을 만들었고, 이영현은 '마마볼아란치니', 럭키는 '타시', '풀라오', '빠빠드'라는 요리를 만들었다.

이에 럭키가 1라운드 A조의 우승을 차지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두 번째로 대결에 나선 지상렬과 진성, 이혜정은 각각 '러시아식 소고기덮밥', '건강쌈밥', '라이스 코스 요리(라이스칩샐러드&라이스뇨키&라이스푸딩)'를 메뉴로 선정했다.

이혜정은 "최고의 코스 요리"라는 극찬과 함께 팽팽한 접전 속에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며 승자의 자리에 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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