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올해 IR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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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한국 IR(Investor Relations) 협회회가 선정한 올해의 IR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극대화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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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한국 IR(Investor Relations) 협회회가 선정한 올해의 IR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IR 기능 강화를 위한 IR 전담 조직 신설 △대표이사, 전략기획부문장, 재경부문장 등 경영진의 적극적인 IR활동 참여를 통한 투명성, 신뢰성 강화 △ 잠정공시 도입 및 분기별 실적발표회 정례화를 통한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및 공평성 향상 △ 코로나19로 비대면 선호 상황에 맞춘 화상 IR미팅 확대 및 전자투표제 도입 등을 통해 주주들의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협의회는 2001년부터 매년 한국IR대상을 여러 IR우수기업과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를 선정하고 시상해 국내 상장기업의 IR활성화와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
전재욱 (imf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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