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6년 만의 새 싱글 'Easy On Me'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Adele)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한 신곡 'Easy On Me'로 돌아왔다.
'Easy On Me'는 오는 11월 19일 컬럼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는 아델의 새 앨범 [30]의 선공개곡이다.
아델의 4번째 정규 앨범 앨범 [30]은 오는 11월 1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수록 싱글 'Easy On Me'는 10월 15일 현재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1월 19일 새 앨범 [30] 발매
▶ 발매 앞서 싱글 ‘Easy On Me’ 선공개
▶ 자비에 돌란 감독이 뮤직비디오 제작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Adele)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한 신곡 'Easy On Me'로 돌아왔다.
'Easy On Me'는 오는 11월 19일 컬럼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는 아델의 새 앨범 [30]의 선공개곡이다. 금주 초, 아델은 "드디어 앨범을 공개할 준비가 됐다"라는 말과 함께 새 앨범 발매를 발표했다.
지난 달 퀘벡에서 촬영된 'Easy On Me'의 뮤직 비디오는 '마미', '단지 세상의 끝' 등으로 칸 그랑프리를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 감독을 맡았다. 아델과의 이번 작업을 너무나 기다려왔다는 돌란 감독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한 번 그녀와 만나 작업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강렬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나도 변했고 아델 또한 변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는 그간 어떻게 성장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가치를 다시 한번 지켜냈다"고 감회를 밝혔다. 'Easy On Me'의 뮤직비디오는 2015년을 휩쓸었던 싱글 'Hello'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같은 집에서 시작한다.
[30]은 아델이 2015년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25]를 발매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이전에도 아델과 손을 잡았던 그렉 커스틴, 맥스 마틴, 셸백 그리고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합류한 인플로와 루드비히 괴란손이 함께한다.
아델의 4번째 정규 앨범 앨범 [30]은 오는 11월 1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수록 싱글 'Easy On Me'는 10월 15일 현재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