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999' 세번째 생존자 발표식, 대반전 결과 일어날까[오늘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스플래닛999' 대망의 파이널에 진출할 18명의 소녀는 누구일까.
10월 15일 방송하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 11회에서는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과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미션이 진행된다.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살아남아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될 18명은 누가될지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걸스플래닛999' 대망의 파이널에 진출할 18명의 소녀는 누구일까.
10월 15일 방송하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 11회에서는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과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미션이 진행된다.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은 K, C, J 각 그룹의 비율 제한 없이 1위부터 17위의 소녀들만 살아남는다. 마스터들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플래닛 패스 역시 그룹에 상관없이 오직 한 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소녀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생존자 발표식에 임하게 된다.
지난 9회 방송 말미 공개된 글로벌 투표 중간 현황 결과 급격한 순위 변화를 보인 만큼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 결과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K와 J 그룹 1위를 지켜오던 최유진과 카와구치 유리나의 순위가 하락한 반면, 에자키 히카루와 김다연이 각 그룹 1위를 차지하며 반전을 예고했다. 또한, 지난 2차 순위에서 플래닛 TOP9 중 7위였던 황씽치아오가 15위로 순위가 내려 앉는 등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션샤오팅이 두 번째 생존자에 이어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도 플래닛 TOP9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과연, 이번 플래닛 TOP9 순위는 반전의 결과가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플래닛 패스로 살아남은 김수연, 저우신위, 카미모토 코토네와 타 팀에서 방출되었던 서영은, 노나카 샤나 등이 속한 ‘UMe=LOVE’ 팀이 ‘크리에이션 미션’에서 승리하며 글로벌 투표 수 2배의 베네핏을 획득,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참가자들은 점점 향상되는 실력을 선보이며 벌써부터 글로벌 팬덤을 쌓아가는 가운데, 계속해서 변동되는 순위에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세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살아남아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될 18명은 누가될지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소녀들의 마지막 미션인 'O.O.O 미션도 펼쳐진다. 총 3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O.O.O 미션’은 데뷔 조가 결정되는 파이널로 향하는 마지막 미션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소녀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15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사진=Mnet ‘걸스플래닛999’)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혜 “강남 전세 빼서 옥수동 아파트 사, 많이 올랐다”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 가희, 쏟아질 듯 풍만 비키니 몸매…홍석천마저 "왜 섹시한 거니" 감탄
- 전소연, 아슬아슬 끈 비키니 입고 가을 물놀이‥어깨 타투에 눈이 가네
- 스킨십 거부 아내 "남편이 자꾸 조정석-신민아 영화 언급, 시도 때도 없이 만져"(애로부부)
- 안재모 “6살 연하 아내, 본인 아파트 처분해 내 빚 갚아주고 결혼” (동상이몽2)
- 이지혜 딸 태리, 널찍한 집에서 한강뷰+홈카페 즐기는 아기 “행복하게 살자”
- 송종국, 박연수와 이혼 후 속세 떠났다…산촌 생활 집 공개 '아담 깔끔'(마이웨이)
- 백보람, 10년지기 진재영 제주도집 방문..럭셔리 수영장 전세냈네
- '50세' 손미나, 럭셔리 요트 위에서 뽐낸 글래머 수영복 자태 "여신강림"
- 김빈우, 173cm·54kg의 비키니 자태..20대도 질투할 S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