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전·세종·충남 공립 중등교사 756명 임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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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내년 임용할 공립 중등교사 756명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 133명, 세종 114명, 충남 509명이다.
대전과 충남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사 선발도 위임받아 진행한다.
대전 60명, 충남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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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내년 임용할 공립 중등교사 756명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 133명, 세종 114명, 충남 509명이다.
세종의 경우 지난 8월 예고했던 62명보다 52명 늘었다. 지난해 선발한 97명보다는 17명 증가했다.
충남 역시 지난해 482명보다 27명 많아졌다.
응시원서는 오는 25∼29일 각 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다음 달 27일 치러지고, 합격자는 12월 31일 발표 예정이다.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10일 발표한다.
대전과 충남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사 선발도 위임받아 진행한다. 대전 60명, 충남 84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도 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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