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감독 "힘들 때마다 일으켜 세워준 배우들..이미 상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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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윤영빈 감독이 배우들에 대한 깊은 신뢰와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영빈 감독은 15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강릉' 제작보고회에서 "연기 잘 하시는 분들 중에 한가하신 분은 없는 것 같다. 캐스팅이 참 어려웠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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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빈 감독은 15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강릉’ 제작보고회에서 "연기 잘 하시는 분들 중에 한가하신 분은 없는 것 같다. 캐스팅이 참 어려웠다"고 운을 뗐다.
윤 감독은 "일단 연기를 잘 하는 게 기본이었고 내가 쓴 시나리오를 표현할 때 어떤 느낌이 날지 혼자 계속 시물레이션을 해봤다. 수많은 고민 끝에 제안을 드렸고 모든 분들이 생각했던 0순위 분들이라 영광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신인 감독으로서 어려운 점도 많았고 (현장에서) 힘든 부분도 많았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때마다 이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마워 했다.
MC 박경림은 이에 “수상 소감 같다”고 말했고, 윤 감독은 “내겐 이미 상을 탄거나 마찬가지다. 그만큼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장혁 유오성 주연의 영화는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유오성은 평화와 의리를 가장 중요시하는 강릉 최대 조직의 수장 ‘길석’으로, 장혁은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온 남자 ‘민석’으로 각각 분했다.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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