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오성 "장혁과 재회, 호흡 걱정 無..자연스럽고 부드러웠다"

강민경 기자 2021. 10.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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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오성이 영화 '강릉'을 통해 6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유오성과 장혁이 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날 유오성은 장혁과의 재회에 대해 "그때는 이쪽(장혁)이 히어로, 저는 안타고니스트였다. 이번엔 역할이 바뀌었다. 저희가 '장사의 신- 객주 2015' 사극 촬영 당시에 고생을 했다. 다시 만나 호흡 걱정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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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유오성 /사진제공=(주)스튜디오산타클로스

배우 유오성이 영화 '강릉'을 통해 6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이채영, 윤영빈 감독이 참석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특히 유오성과 장혁이 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기도 하다.

극중 유오성은 평화와 의리를 중요시하는 강릉 최대 조직 수장 길석을 연기한다. 카리스마는 물론 낭만까지 겸비한 인물을 소화할 전망이다.

이날 유오성은 장혁과의 재회에 대해 "그때는 이쪽(장혁)이 히어로, 저는 안타고니스트였다. 이번엔 역할이 바뀌었다. 저희가 '장사의 신- 객주 2015' 사극 촬영 당시에 고생을 했다. 다시 만나 호흡 걱정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연기하는 것에 대한 판단은 감독님이 내리시는 건데 톱니바퀴처럼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장혁씨가 말했다시피 주고 받기 게임이 되는건데 그 부분에 대해 서로 기본적으로, 나름대로 성격과 과정이 걸쳐 있었으니까 (호흡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릉'은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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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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